21㎏ 감량 손담비 "근육량 안 늘어"…꾸준히 먹기 시작한 '이것'
등록 2026.10.31 00:00:00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21㎏을 감량한 뒤에도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주 5회 운동과 단백질 쉐이크 섭취를 병행하고 있다. (사진=손담비 SNS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745_web.jpg?rnd=20261030144507)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21㎏을 감량한 뒤에도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주 5회 운동과 단백질 쉐이크 섭취를 병행하고 있다. (사진=손담비 SNS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출산 후 21㎏을 감량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주 5회 운동에도 근육량이 기대만큼 늘지 않자 단백질 섭취를 챙기기 시작했다.
손담비는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기 낳고 살을 많이 뺐는데 주 5회 운동을 해도 근육량이 생각처럼 안 늘더라"며 "그래서 먹기 시작한 크런틴 단백질 쉐이크"라고 적었다.
이어 "아니, 단백질 쉐이크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남편이랑 꾸준히 챙겨 먹고 있는데 고구마맛까지 진짜 미쳤다"며 "맛있으니까 매일 먹게 되는 마법"이라고 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19일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세 가지 습관"도 공개했다. 그는 "짧게라도 꾸준히 움직이기. 운동 못 가는 날에는 집에서라도 가볍게"라고 했다.
식습관에 관해서는 "16시간 공복 시간 지키기", "16시간 공복, 그 대신 하루 두 끼 든든하게"라고 소개하며 단백질과 채소를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또 "먹고 싶은 것도 적당히 즐기기", "식단은 무리하지 않기. 무리하지 않고 오래 지킬 수 있는 습관 만들기"라고 했다.
단백질은 근육량을 늘리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다. 국제스포츠영양학회(ISSN)는 저항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병행하면 근육 단백질 합성이 촉진된다고 설명한다. 운동하는 사람에게는 하루 체중 1㎏당 1.4~2.0g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된다.
손담비가 먹은 단백질 쉐이크 역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18년 국제스포츠영양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서 성인 1863명을 대상으로 한 49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저항 운동과 단백질 보충을 병행하면 근육량과 근력 증가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사만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울 때 쉐이크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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