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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마셨더니 살 안 찌는 체질 됐다"…전혜빈이 빠졌던 '이 주스'

등록 2026.11.01 04:00:00

[서울=뉴시스] 배우 전혜빈이 과거 셀러리 주스를 한 달 가까이 마셨던 경험을 공개하며 당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됐다고 회상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혜빈(HEAVEN)'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전혜빈이 과거 셀러리 주스를 한 달 가까이 마셨던 경험을 공개하며 당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됐다고 회상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혜빈(HEAVEN)'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배우 전혜빈이 과거 셀러리 주스를 한 달 가까이 마셨던 경험을 공개하며 당시 체중과 식습관에 나타난 변화를 이야기했다.

전혜빈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아들의 생일상을 준비하며 미역국과 라구 소스를 만들었다. 라구 소스에 넣을 채소를 손질하던 중 과거 셀러리 주스에 빠졌던 경험도 떠올렸다.

그는 "셀러리 주스의 기적이라고 들어봤느냐"며 "한때 셀러리 주스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유행했던 셀러리 주스에 대해서는 "물 없이 셀러리만 즙을 내 16온스(약 470㎖) 정도 마시는 것"이라며 "'마법의 해독주스'라고 불리면서 책까지 나왔다"고 소개했다.

셀러리 주스에 빠진 전혜빈은 직접 만들어 마시는 데도 공을 들였다. 그는 "섬유질이 있어 즙을 짜기가 쉽지 않았다"며 "믹서기를 두 개 정도 고장 내고 결국 녹즙기를 장만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배우 전혜빈이 과거 셀러리 주스를 한 달 가까이 마셨던 경험을 공개하며 당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됐다고 회상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혜빈(HEAVEN)'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전혜빈이 과거 셀러리 주스를 한 달 가까이 마셨던 경험을 공개하며 당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됐다고 회상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혜빈(HEAVEN)' 캡처)


이렇게 만든 주스를 한 달 가까이 꾸준히 마신 뒤에는 몸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다고 했다. 전혜빈은 "3~4주 정도 마셨는데 그때부터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됐다"며 "밥맛도 별로 없었고, 몸에 나쁜 것을 넣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계속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피까지 초록색이 되는 기분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전혜빈은 미리 음식을 만들어 냉동 보관하면 식사를 준비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고도 했다. 그는 "이게 손은 많이 가도 내 일주일이 편안해진다는 걸 기억하시면 된다"며 "입맛 없을 때 여기다가 밥이나 면을 먹을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또 아들 생일상을 준비하면서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전혜빈은 "정말 두 개만 제대로 해놔도 든든하다"며 치킨이나 피자 등을 함께 주문하더라도 건강한 음식을 곁들이면 좋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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