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입주민 의견 수렴
등록 2026.11.01 16:59:56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 진행
입주민 400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 논의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0월31일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아파트에서 열린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에서 입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2279731_web.jpg?rnd=20261101165530)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0월31일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아파트에서 열린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에서 입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아파트 단지를 찾아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달 31일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을 열고 입주민 400여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광명시의 현장 소통정책이다.
이날 주민들은 어린이 체육공간 확충과 소유권 이전등기 신속 추진, 보행로 정비, 이륜차 소음 단속 강화 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안양천 찬빛광장 인근 농구장 조성 ▲아파트와 안양천을 잇는 보행로의 노후 조명과 파손된 보도블록 정비 등을 약속했다.
소유권 이전 등기는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이륜차 소음은 관계기관 합동단속과 소음 단속카메라 도입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광명시는 이날 접수한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와 검토한 뒤 추진 상황과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는 더 나은 광명을 위한 답이 있다. 생활 속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