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대학교,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포용 문화"
등록 2026.11.02 13:41:57
![[거창=뉴시스]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현장 (사진=한국승강기대학 제공) 2026. 11. 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396_web.jpg?rnd=20261102133638)
[거창=뉴시스]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현장 (사진=한국승강기대학 제공) 2026. 11. 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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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한국승강기대학교는 2일 교내 대 강당에서 교직원·재학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인식을 바로 잡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엇보다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장애인의 권리와 존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의 의미가 컸다.
특히 한국승강기대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장애인 전담 학부인 '위캔자립학부'의 출범과 운영을 앞두고 비장애인 재학생들이 장애인 신입생과의 조화로운 대학 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공존의 가치를 경험하며 건전한 대학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학생과 교직원들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이해 ▲장애인의 권리와 인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수했다.
아울러 이러한 기회를 통해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장애를 개인의 특성이 아닌 다양성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대학 생활과 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을 배려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이현석 총장은 "장애인인식개선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학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대학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승강기대학교는 2027학년도 장애인 전담 '위캔자립학부' 운영을 앞두고 장애 학생의 교육권과 학습권 보장은 물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무장애 교육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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