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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녹촌IC~녹촌교 구간 왕복 4차로 확장"

등록 2026.11.02 14:18:20

 농어촌도로 102호선 녹촌~창현 구간 확장공사 위치도. (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농어촌도로 102호선 녹촌~창현 구간 확장공사 위치도.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상습 정체구간인 녹촌IC 일대 도로망 개선을 위해 농어촌도로 102호선 화도읍 녹촌~창현 구간을 2029년까지 왕복 4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녹촌IC 일대는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주민 불편이 심한 곳으로, 오는 11월 말 녹촌IC 국도 병목지점 개량공사가 완료되더라도 인근 연결도로 교통량 증가로 개선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는 174억원을 들여 녹촌IC부터 녹촌교까지 약 1㎞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장하기로 하고, 이달부터 지장물 등에 대한 기본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도로에 편입되는 토지는 192필지, 2만9583㎡로, 시는 보상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2029년 6월에는 도로 확장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 등과 충분하게 소통하면서 보상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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