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로 옮기다 쏟아져"…안산 반도체공장서 질산 누출
등록 2026.11.03 15:36:45수정 2026.11.03 16:44:24

[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3일 오후 2시34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의 한 반도체 부품 생산 공장에서 질산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질산을 지게차로 옮기다가 쏟아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한 뒤 안전 조치 작업을 벌이고 있다.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13대와 소방관 28명 등이다.
누출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시는 오후 3시17분께 "단원구 원시동 화학물질(질산) 일부 누출발생.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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