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의료데이터 생태계 확장"…아이쿱·씨어스, 협력 확대

등록 2026.11.03 17:20:13

EMR·PACS 연동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력 확대 추진

[서울=뉴시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이쿱이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AI 기반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활용한 진단·모니터링 솔루션 전문기업인 씨어스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사진=아이쿱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이쿱이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AI 기반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활용한 진단·모니터링 솔루션 전문기업인 씨어스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사진=아이쿱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이쿱이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AI 기반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활용한 진단·모니터링 솔루션 전문기업인 씨어스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아이쿱은 ‘Labconnect’를 중심으로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 병원용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 ‘CGM LiVE’를 데이터 측정·관리 솔루션으로 함께 적용해 병동 내 환자 모니터링을 위한 의료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고 3일 밝혔다.

LabConnect는 의료데이터 유형과 활용 목적에 따라 ‘LiVE’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이다.

아이쿱은 연속혈당 데이터를 확인하는 ‘CGM LiVE’를 시작으로 산소포화도 기반 ‘O2 LiVE’, 삼성헬스 연동 기반 ‘Life LiVE’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측정 결과와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용 ‘Report’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최근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의료현장에서는 각기 다른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활용할 수 있는 기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의료진의 환자 상태 확인과 병동 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아이쿱은 씽크 환경에서 자사 CGM LiVE의 연속 혈당 및 생체신호 데이터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병동 운영 효율을 높인다.

삼성헬스의 활동량·수면 등 일상 건강데이터(PHR)를 Life LiVE로 수집·제공해 의료진이 환자의 병원 밖 건강정보까지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EMR(전자의무기록) 기업 및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와의 연동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서비스와 LabConnect 간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재형 아이쿱 대표는 “다양한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데이터와 시스템 간 연결이 중요하다”며 “LabConnect를 중심으로 기술과 의료기관을 연결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