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감사위, 경기아트센터 사장 '해임 처분' 요구했다
등록 2026.11.03 17:23:31수정 2026.11.03 18:33:52
이권개입·부당지시 등 위법한 사항 있다고 판단
![[수원=뉴시스]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744_web.jpg?rnd=2026021116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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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감사위원회가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에 대한 해임 처분을 요구했다.
3일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 등에 따르면 경기도감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경기아트센터 기관운영 제보 관련 조사' 결과를 담은 처분요구서를 경기아트센터에 보냈다.
감사위원회는 김 사장의 이권 개입, 부당 지시 등에 대해 조사해 위법·부당한 사항이 있다고 판단해 신분상 처분으로 '해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에 대한 징계는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위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지사가 최종 결정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재심 신청을 비롯한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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