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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청년창업데이 개최…경진대회 7개 팀 시상

등록 2026.11.04 17:22:40

마포청년창업데이 개최…특강·상담도

7개 팀에 구청장상·상금 660만원

[서울=뉴시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마포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팀인 카임즈 강용모 대표에게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마포구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마포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팀인 카임즈 강용모 대표에게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마포구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마포구는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마포청년창업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에서 열렸다. 창업 선배들의 특강과 질의응답, 전문가 일대일 상담, '마포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7개 팀이 마포구청장상과 총 66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상은 폐식용유를 인공지능(AI) 공정으로 가공해 AI 데이터센터의 서버를 식히는 액침냉각유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낸 카임즈(대표 강용모)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푸리(대표 박정훈)와 마켓파일럿(대표 김효건), 우수상은 스텝하우(대표 황성욱)와 힐링하트(대표 강다현), 장려상은 밥먹고합시다(대표 심준호)와 CORE(대표 박찬빈)가 받았다.

구는 9월14일부터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해 생성형 AI, 로봇, 사이버보안 등 기술혁신 분야 183개 팀의 응모를 받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달 30일 최종 수상팀이 선정됐다.

행사에서 진행된 창업 특강에서는 선배 창업가들이 성공과 실패 사례를 소개하고 청년들의 질문에 답했다.

전문가 상담에는 자금조달과 마케팅 분야 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 신청자들에게 창업 자금 확보와 마케팅 전략, 성장 방향 등을 조언했다.

구는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새로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색함을 풀어주는 프로그램과 AI 체험 공간도 운영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청년 창업가들이 꿈을 구체화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과 전문가 상담 등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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