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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공장서 5개월간 화재 15건…안전점검 당부

등록 2026.11.04 16:46:54

[대구=뉴시스] 대구북부소방서 화재 안전점검 모습. (사진=북부소방서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북부소방서 화재 안전점검 모습. (사진=북부소방서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에서 공장화재가 잇따르면서 화재 위험요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4일 대구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개월간 관할 공장에서 화재 15건이 발생해 4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주요 원인은 전기적 요인, 설비 과열·과부하, 용접·절단·연마 작업 중 부주의 등으로 분석됐다.

공장 내부에 적재물이 많거나 가연성 물질을 취급하면 작은 불씨도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북부소방은 ▲전기설비·배선 정기 점검 ▲설비와 화기 작업장 주변 가연물 제거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확인 ▲피난통로·비상구 확보 ▲영업 종료 전 전기·가스 점검 등을 당부했다.

이진우 서장은 "공장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인의 평소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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