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빨리자라"…트와이스 사나가 매일 챙기는 '이것'
등록 2026.11.05 22:01:20
![[서울=뉴시스] 트와이스 사나가 유튜브에서 모발 건강을 위해 매일 챙겨 먹는 검은콩 두유를 소개했다. (사진출처=사진출처='GQ KOREA'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503_web.jpg?rnd=20261105214931)
[서울=뉴시스] 트와이스 사나가 유튜브에서 모발 건강을 위해 매일 챙겨 먹는 검은콩 두유를 소개했다. (사진출처=사진출처='GQ KOREA'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지연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모발 건강을 위해 꾸준히 챙겨 먹는 식품으로 검은콩 두유를 소개했다. 검은콩을 먹기 시작한 뒤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듯한 변화를 느꼈다는 경험이 알려지면서 검은콩의 모발 건강 효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GQ KOREA' 영상에서 사나는 평소 챙겨 먹는 음식으로 검은콩 두유를 꼽았다. 그는 "그냥 두유가 아니라 검은콩이 들어간 두유"라며 여러 제품을 마셔보고 검은콩 함량까지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랐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마다 냉장고에서 두유를 꺼내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마신다"고도 했다.
검은콩을 챙겨 먹기 시작한 계기도 공개했다. 사나는 "월드투어를 돌았을 때 검은콩 차를 마셨다"며 "머리가 빨리 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 선생님과도 머리가 빨리 길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이렇게 머리가 긴 건 처음인 것 같다"며 "이제는 안 마실 수 없는 항상 챙겨 마시는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검은콩에는 모발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들어 있다.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은 단백질로 이뤄져 있으며 철분과 아연은 모낭의 정상적인 기능과 모발 성장에 관여한다. 이들 영양소가 부족하면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빠지는 등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검은콩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도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비오틴 역시 검은콩에 함유된 영양소로 체내 단백질과 지방 대사에 관여한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검은콩이나 비오틴을 섭취한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반드시 빨리 자라는 것은 아니다. 비오틴 보충은 결핍 상태를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미 충분한 양을 섭취하고 있다면 추가로 먹더라도 모발의 굵기나 숱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과 호르몬 변화, 영양 상태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평소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 모발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단기간에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영양 불균형을 일으켜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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