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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식]여성단체 한자리, 양성평등 실천 다짐 등

등록 2026.11.06 17:18:22

[안양=뉴시스] '2026년 안양시 여성 단체 화합 한마당’ 행사 참석자들이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11.06.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2026년 안양시 여성 단체 화합 한마당’ 행사 참석자들이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11.06.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여성단체들이 6일 시청 강당에 모여 양성평등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연대 의지를 다졌다. 이날 열린 '2026 안양시 여성단체 화합 한마당'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경기여성단체협의회 안양시지회와 안양여성연대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선언문을 공동 낭독했다. 양측은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단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상식에서는 바르게살기 안양시협의회 여성회와 안양여성의전화가 단체 표창을 받았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강화란 씨를 비롯한 12명이 수상했다. 행사장에서는 여성단체 사업 보고와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안양=뉴시스]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받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11.06.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받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11.06. [email protected]

◇경로당 찾아간 평생학습, 교육부 장관상

경기 안양시의 경로당 방문형 평생학습 사업인 '그린나래'가 교육부가 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최우수상(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고령층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사업은 노인통합교육지도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소통, 스마트폰 활용 등 노년 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한다. 14년간 813개 경로당을 찾아 1만332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10명 중 7명 이상이 80세 이상 고령층이다.

교육을 담당하는 노인통합교육지도사는 현재까지 83명이 양성됐다. 이들은 지역 중·장년층이 노년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역할도 맡고 있다. 안양시는 교육과 지도사 양성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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