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숨진 흑인 청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

등록 2020.05.27 09:01: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26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전날 경찰에 연행 중 흑인 청년이 숨진 현장 부근에 임시 빈소가 설치돼 여성 3명이 손을 잡고 기도하고 있다. 조지 플로이드라는 이 남성은 전날 거리에서 미니애폴리스 경찰관들에게 연행당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의 무릎에 목이 눌려 질식을 호소했으나 경관이 이를 무시한 사실이 행인이 찍은 동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미연방수사국(FBI)과 현지 경찰은 내사에 나섰고 해당 경관 4명은 파면됐다. 2020.05.27.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