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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민중봉기 10주년, 한산한 그날의 거리

등록 2021.01.15 1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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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스=AP/뉴시스]코로나19로 전국 봉쇄가 시행 중인 14일(현지시간)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행인들이 2011년 민중 봉기가 일어났던 하비브 부르기바 거리를 걷고 있다. 튀니지는 '아랍의 봄'을 촉발했던 민중 봉기 10주년을 맞았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아무런 기념행사도 열리지 않았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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