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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도 코로나19 선별검사 대기 장소도 북적'

등록 2021.07.29 15: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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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조성우·김선웅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윗쪽 첫번째) 서초구 서초종합체육센터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의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가운데) 은평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7.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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