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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올해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 19곳 선정

등록 2021.05.10 1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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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교육, 학교 규칙 만들기 등 체험

법제처, 올해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 19곳 선정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법제처는 2021년 청소년 법제관 운영학교 19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 법제관은 운영학교 대상 기본 법제교육을 하고 학교 규칙을 직접 만들어 보는 등 입법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학교는 ▲고성동중 ▲근화여중 ▲내정중 ▲도개중 ▲도농중 ▲동백중 ▲백산중 ▲사하중 ▲선인국제중 ▲순천왕의중 ▲신탄진중 ▲용남중 ▲용문중 ▲의정부중 ▲전주중 ▲전발중 ▲중앙중 ▲탄벌중 ▲호서중 등이다.

기본 법제교육은 5월 중순부터 각 학교별로 진행된다. 이외 7~8월 법령토론마당, 8~9월 법령퀴즈 골든벨, 10~11월 학교 규칙 만들기 대회, 12월 진로 탐방 간담회 등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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