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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로아, 윤박 vs 박성광…'心 스틸러'는 누구?

등록 2021.09.29 09: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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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내가 키운다'(사진=JTBC '내가 키운다' 제공 ).2021.09.2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내가 키운다'(사진=JTBC '내가 키운다'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조윤희의 집을 방문한 배우 윤박과 개그맨 박성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2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는 조윤희의 집을 찾은 윤박과 박성광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조윤희는 윤박과 박성광에게 로아의 줄넘기 교육을 부탁한다. 줄넘기를 가르치기 위해 함께 외출한 세 사람. 그러나 로아는 개미에게 시선을 뺏기고, 로아의 개미 사랑에 결국 윤박과 박성광은 로아와 개미 잡기에 돌입한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줄넘기 배우기. 육아 초보인 윤박과 박성광에게 줄넘기 가르치기는 쉽지 않고, 계속되는 가르침에도 어려워하는 로아로 인해 교육은 난항에 빠진다.

윤박과 박성광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윤희의 바람대로 로아에게 줄넘기를 마스터하게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후 조윤희는 삼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로아에게 두 삼촌들의 첫인상에 대해 묻는다. 이에 로아는 윤박은 '부들부들', 박성광은 '거칠거칠'했다며 로아다운 남다른 대답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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