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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연♥윤진이, '일촉즉발' 이별 위기…'신사와 아가씨'

등록 2021.10.23 1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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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2 '신사와 아가씨'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제공 ).2021.10.2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KBS2 '신사와 아가씨'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대세 커플' 안우연과 윤진이가 이별의 위기를 맞았다.

23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9회에서는 윤진이(이세련 역)가 안우연(박대범 역)을 찾아간다.

앞서 박대범(안우연 분)의 가족관계를 들은 이세련(윤진이 분)은 그가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오해, 그에게 헤어지자고 통보하며 결국 '대세 커플'이 이별을 맞았다. 하지만 이세련은 박대범을 잊지 못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차가운 분위기를 풍기는 박대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이세련에게 무심한 태도를 보인 반면 이세련은 박대범을 바라보며 무엇인가를 호소하고 있다.

과연 그녀가 그를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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