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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0' 철창 안 프로듀서들, 래퍼 영입 경쟁 '후끈'

등록 2021.10.2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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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Mnet '쇼미더머니 10' 2021.10.28(사진=CJ ENM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Mnet '쇼미더머니 10' 2021.10.28(사진=CJ ENM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쇼미더머니10'의 프로듀서들이 래퍼 캐스팅 전쟁을 시작한다.

29일 오후 11시 방송예정인 '쇼미더머니10' 5회에서는 프로듀서 군단의 래퍼 영입을 위한 경쟁이 그려진다. 철창 안에 갇힌 프로듀서들이 "이리와 제발" 등이라고 외치며 3차 예선까지 통과한 래퍼들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래퍼들 역시 캐스팅을 앞두고 각자 자신이 원하는 프로듀서 팀에 들어가기 위해 호소한다.

제작진은 "치열했던 미션을 거친 래퍼들이 어느 팀에 속하게 될 지, 프로듀서 팀은 어떤 래퍼를 선택할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이날 5회에서는 프로듀서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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