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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코로나 끝나면 클럽가서 한번 추자"

등록 2021.12.09 11: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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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함소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제공).2021.12.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함소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 어떤 상황이 와도 매일 믿어주고 찾아와주시는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분명 우리의 미래는 아마 코로나 끝나고 만나서 얼굴 빛나고 늘씬하게 예쁘게 만나서 클럽 가는 상상을 한다. 다같이 만나서 어쩔거니 한번 춰야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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