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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딘딘, 누나와 이탈리아 여행…"이게 밀라노지"

등록 2022.07.05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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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호적메이트' 25화 (사진=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호적메이트' 25화 (사진=M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호적메이트' 딘딘의 이탈리아 투어가 공개된다.

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25화에서는 둘째 누나와 함께 이탈리아 투어를 떠난 딘딘의 하루가 그려진다.

둘째 누나와 조카를 만나기 위해 밀라노로 떠난 딘딘은 일일 가이드로 나선 누나의 설명을 들으며 알찬 하루를 보낸다. 그는 "이게 밀라노지 밀라노야"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날 딘딘은 소원이 이루어지는 황소가 있는 관광지를 찾아간다. 딘딘은 누나의 설명을 들은 뒤 황소에서 진심을 다해 자신의 소원을 빈다. 이탈리아 중심에서 외친 딘딘의 파격적인 위시리스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이어 딘딘은 밀라노 필수 관광지를 방문하며 이탈리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그는 둘째 누나에게 "현지인처럼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한다. 누나는 사진 기사로 맹활약한 데 이어 동생을 위해 특별한 해장 꿀팁까지 전수한다, 딘딘을 이탈리아 남자로 완벽 변신하게 만든 이탈리아식 해장법은 어떤 것이었을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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