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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인민정, 우울증 고백…"극복하자, 난 엄마니까"

등록 2022.07.06 11:47:28수정 2022.07.06 13: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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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인민정 2022.07.06.(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민정 2022.07.06.(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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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인민정은 6일 인스타그램에 "고백하면 나아진대...무기력증 우울증 극복하자. 난 엄마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잘 하고 있어 내 자신 힘내 토닥토닥"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인민정은 소셜미디어에 "심하게 덥다. 아주 심하게 탈진 수준ㅠ"이라며 과일 박스를 들고 있는 김동성의 모습을 올린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과일 판매, 소핑몰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그해 5월 김동성은 인민정과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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