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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희생자 조사천씨 영정사진 든 꼬마 상주

등록 2019.05.18 1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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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8일 오전 5·18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1980년 5월21일 광주 금남로에서 계엄군 총에 맞아 숨진 조사천 씨(당시 34세)의 묘를 찾아 참배했다. 사진은 아들 조천호 씨(당시 5세)가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 2019.05.18. (사진=5·18기념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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