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3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도로 철거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와 함께 열차 운행 차질이 빚어졌다. 이번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2분께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에서 원인 미상의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4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당국에 따르면 당초 구조 대상자는 총 12명이다. 시공사 관계자 7명, 서울시 관계자 3명, 외부 자문위원 1명, 주행 차량 탑승자 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