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美 공습, 이란 민간시설로 확대…철도, 교량 등 공격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일주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미국이 이란의 군사시설을 넘어 교량과 철도, 전력시설, 항만 감시탑 등 민간 기반시설로 공습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군은 이날 새벽 이란 남부 호르무즈간주(州)에서 교량과 철도, 전력 기반시설 등을 잇달아 공습했다.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 연안 도시인 반다르카미르를 집중적으로 겨냥했다. 이 과정에서 도로와 철도 교량이 파괴돼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이란 국영방송은 전했다.
이번 공격은 이란 최대 항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