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30~80㎜ 장맛비…최고 체감 33도 '무더위'
등록 2026.07.18 05:59:20수정 2026.07.18 06:28:25
19일 밤까지 비…돌풍·천둥·번개 동반
서해안 폭풍해일주의보…침수 주의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장맛비 내리는 광주 도심. pboxer@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7/18/NISI20240718_0020419987_web.jpg?rnd=20240718134159)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장맛비 내리는 광주 도심.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토요일인 18일 전남광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맛비가 내리겠다. 전남 남동부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19일 늦은 밤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보됐다. 전남 남동부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그 밖의 지역도 31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광양과 순천에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20일까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되며, 바다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영암·목포·무안·신안(흑산면 제외)에는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며 "만조 시간대 해안 저지대 침수와 하수 역류, 해안가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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