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정류장 돌진 '6명 부상'…70대 기사 "졸음운전"
등록 2026.07.17 14:40:29수정 2026.07.17 14:42:31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 고촌읍 사고 현장.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7.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7/NISI20260717_0002189194_web.jpg?rnd=20260717142435)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 고촌읍 사고 현장.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7.17. [email protected]
17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8분께 김포시 고촌읍의 한 도로에서 A(70대)씨가 운전하던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9명 중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승객 3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또 정류장과 버스가 크게 파손됐으나 사고 당시 주변 행인이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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