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턴 터치 실수 실격' 남자 400m계주, 극적 결선…"항소 인용"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극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지난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m계주 예선 2조에서 김시온,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순으로 달려 39초33을 기록,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 2조를 치른 국가 중 전체 7위를 기록해 8팀이 겨루는 결선 티켓을 잡는 듯했지만, 경기 중 배턴 터치 실수가 지적돼 실격 처리됐다.
첫 번째 주자 김시온에서 두 번째 주자 조엘진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배턴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