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벨문학상' 앤 카슨, 서점가 점령…판매량 184배↑
캐나다 대표 작가 앤 카슨(76)이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발표되면서 9일 작가 작품을 찾는 독자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8일(현지시간) 카슨을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국내 서점가에는 노벨문학상 특수효과가 벌써 나타나는 모양새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카슨의 작품은 총 9권이다. 출판사 난다에서 '에로스, 달콤씁쓸한'·'짧은 이야기들'·'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플레인 워터', 한겨레출판에서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 '레드 닥', 봄날의책에서 '플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