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B證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이 'W자 반등' 견인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달 들어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최근 주가 조정은 실적 우려보다 외국인 수급 공백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두 회사의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조정이 'W자 반등' 과정에서 두 번째 저점을 통과하는 국면이라는 진단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4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7월 이후 W자 반등 과정에서 두 번째 저점을 형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