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금융
재테크

삼성FN리츠, 일반 청약 경쟁률 1.87대 1…내달 10일 상장

삼성그룹에서 처음 실시한 공모 상장 리츠(REITs) 삼성FN리츠(삼성에프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1.87대 1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FN리츠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SRA자산운용,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 4개사가 맡은 공모 상장 리츠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박은비기자2023.03.28 17:49:24
CEO 없는 주총 앞둔 KT…주가 어디로

윤경림 KT 대표 후보 자진 사퇴로 최고경영자(CEO) 공백이 상당기간 불가피해진 가운데 올해 상반기 안에 선임도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증권가는 KT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T는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0원(0.66%) 하락한 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3만300원에 출

박은비기자2023.03.28 11:23:28
유안타證 "롯데케미칼, 가시성 높아진 실적 턴어라운드"

유안타증권은 28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올해 하반기에 영업손익 복원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동박 업체 인수 이후 점차 고가 인수 우려가 완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31만원으로 높였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올해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박은비기자2023.03.28 08:47:09
롯데하이마트, 남창희 대표 신규 선임

롯데하이마트는 황영근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남창희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남 신임 대표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롯데쇼핑 슈퍼사업부 대표를 지냈다.

박은비기자2023.03.27 16:06:57
'뱅크데믹 우려' 코스피 2400선 하락 마감…코스닥 상승(종합)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 주가 급락으로 글로벌 '뱅크데믹(은행과 팬데믹 합성어)'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2420선에서 시작한 코스피가 2400선으로 내려앉았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414.96)보다 5.74포인트(0.24%) 하락한 2409.22에 장을 마쳤다.

박은비기자2023.03.27 16:06:41
에스엠, 공개매수 경쟁률 2.27대 1…주가는 15%↓(종합)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에 나선 카카오가 공개매수를 진행한 결과 경쟁률 2.27대 1로 집계됐다. 발표 직후 에스엠 주가는 15% 넘게 빠져 1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27일 공개매수 신청을 받은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에스엠 기명식 공개매수 결과 1888만227주가 청약에 나서 최종경쟁률 2.265543

박은비기자2023.03.27 16:05:48
아우딘퓨처스(종합)

최대주주가 바뀐 화장품 제조업체 아우딘퓨처스가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우딘퓨쳐스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478원(29.74%) 상승한 2085원에 장을 닫았다. 아우딘퓨쳐스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24일 장 마감 직후 구봉산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아우딘퓨처스는 이날 기존

박은비기자2023.03.27 15:38:53
코스피 2409.22(▼0.24%), 코스닥827.69(▲0.43%), 원·달러 환율 1301.5원(▲7.2원) 개장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414.96)보다 5.74포인트(0.24%) 하락한 2409.2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24.11)보다 3.58포인트(0.43%) 오른 827.69에 거래를 종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4.3원)보다 7.2원 뛴 1301.5원에 마감했다.

박은비기자2023.03.27 15:34:59
[속보]2400선 무너졌던 코스피…2409.22 회복 마감

2400선 무너졌던 코스피…2409.22 회복 마감

박은비기자2023.03.27 15:31:42
대양전기공업, 191억 규모 한화시스템 납품계약

대양전기공업은 한회시스템과 191억3616만원 규모의 링크(LINK)-22 체계개발사업, HF통신기 기술협력 생산사업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4.7% 규모로 계약기가은 이날부터 2029년 6월30일까지다.

박은비기자2023.03.27 15:18:28
대양전기공업, 202억 규모 한화시스템 납품계약

대양전기공업은 한화시스템과 201억7408만원 규모의 링크(LINK)-22 체계개발사업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4% 규모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다.

박은비기자2023.03.27 15:13:07
SKIET, 김철중 대표이사 신규 선임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노재석 대표이사가 퇴임하고 김철중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박은비기자2023.03.27 15:12:58
서유석 금투협회장, 캄보디아 재무 차관과 금융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는 서유석 협회장이 이날 뺀 티롱(Pen Thirong) 캄보디아 재경부 차관 등 대표단 일행과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뺀 티롱 차관은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2012년 한국거래소와 캄보디아 정부가 공동 출자해 캄보디아 증권거래소(CSX)를 설립했다"며 "짧은

박은비기자2023.03.27 15:03:52
대원전선, 민경도 사외이사 재선임

대원전선은 민경도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박은비기자2023.03.27 14:54:21
에스와이 "성진피에스, 직무집행정지 즉시항고 각하"

에스와이는 지난 24일 성진피에스가 수원지법에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즉시항고장이 각하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박은비기자2023.03.27 14:36:36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57억 규모 인도 태양광 장비 수주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인도 태양광셀 제조업체 TP 솔라(Solar)와 56억7655만원 규모의 친환경 태양광 스크러버(Scrubber) 장비를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8.65% 규모로 계약기간은 지난 24일부터 내년 9월24일까지다.

박은비기자2023.03.27 14:36:02
리파인, 이옥·황삼청 사외이사 재선임

리파인은 이옥·황삼청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박은비기자2023.03.27 14:35:46
테크엘, 김재창 대표 신규 선임

테크엘은 조대성 대표의 일신상 사유로 인한 사임으로 김재창 신규 대표를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박은비기자2023.03.27 14:35:20
비케이홀딩스, 민국홍 사외이사 신규 선임

비케이홀딩스는 민국홍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남중수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

박은비기자2023.03.27 14:34:32
켐트로닉스, 김도형 사외이사 재선임

켐트로닉스는 김도형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박은비기자2023.03.27 14:34:07

1 2 3 4

많이 본 기사

기획특집

둔촌주공 완판 '씁쓸한 뒷맛'

우리 은행은 안전한가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 "유방암 예후 진단키트 판매…흑자 달성 원년"

'걸' '이브' 김세헌, 韓 글램 메탈 선구자

그래픽뉴스

태극문양·볼록문자…"가짜민증 만져보고 기울여보세요"

서비스 전체보기

뉴스

광장

포토·영상

패밀리사이트

모바일앱서비스

Android
IOS

제휴사

대표이사 : 김형기 주소 : 서울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 (구 극동빌딩) 12층 사업자등록번호 : 102-81-36588

발행인 : 김형기 편집인 : 김형기 고충처리인 : 박상권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중구 0398호 문의 02-721-7400 webmaster@newsis.com

뉴시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기사제보

3/28 09시 기준

확진 30,785,589명

위중증 151명

사망 34,23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