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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아침, 가볍게 시작하자" 단백질 한 팩으로 든든한 출발
추석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절 음식으로 점심과 저녁을 든든하게 챙기는 대신 아침은 보다 가볍고 간편하게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단백질 음료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업계는 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저당 설계와 식이섬유, 식물성 원료, 휴대 편의성 등을 더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운동 전후
김상윤기자2026.09.26 07:30:00
"추석 먹거리부터 가을 신상까지" 연휴 쇼핑 성지는 어디[위클리 쇼핑]
추석 연휴를 맞아 유통업계가 가족 먹거리 할인부터 가을 패션 신상품, 체험형 팝업스토어까지 다양한 쇼핑 행사를 선보인다.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은 명절 가족 모임에 필요한 육류와 수산물, 간편식 등을 할인 판매하며 연휴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섰다. 백화점과 면세점에서는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이는 패션 팝업과 지역 특화 브랜드 전시, 가족 단위 방문
권민지기자2026.09.26 07:00:00
[수출4강③] 반도체 47.8%·3국 51.4%…수출 절반은 '쏠림'
올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의 수출도 함께 늘고 있어 훈풍은 넓게 퍼지는 모습이다. 다만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중국·미국·베트남 등 상위 3개국 의존도도 50%를 넘어서면서 품목과 시장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과제가 떠올랐다. 26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
임소현기자2026.09.26 07:00:00
세계 1위 나이키 '휘청'…스포츠 중심으로 새판[다시 뛰는 스우시①]
세계 1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혹독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 주가 폭락에 이어 18년 만에 S&P 100 지수에서도 제외되면서 각종 지표에서 스포츠 시장 '거인'의 자리에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 나이키가 선택한 반전의 방향은 '스포츠로의 회귀'다. 경쟁 브랜드들의 추격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거듭해 스포
오제일기자2026.09.26 06:01:00
"추석 장보기부터 가을옷·온열매트까지"…연휴 특가 쏟아진다[주말e커머스]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이커머스 업체들이 장보기부터 가을 패션,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한 간편식과 과일은 물론, 선선해진 날씨에 대비한 가을 의류와 온열매트 등 계절 상품도 특가에 선보인다. 롯데온은 가을 패션 기획전을 열고 SSG닷컴은 연휴 장보기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할인한다. 11번가는 온열매트 할인
권민지기자2026.09.26 06:00:00
황금연휴 해외여행객 잡아라…면세점 4사, 추석 맞아 혜택 쏟아낸다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이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면세점업계가 여행객을 잡기 위한 프로모션 경쟁에 나섰다. 대규모 할인부터 포인트·페이백, 여행 경품, 고객 참여형 콘텐츠까지 각사별로 차별화된 혜택을 내놓으며 가을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이날부터 10월11일까지 첫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을 진행
동효정기자2026.09.26 06:00:00
이 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글로벌 시장 선점 기회될 것"(종합)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멕시코 기업인들을 만나 "투자와 첨단 산업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과 에너지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 비즈니스 포럼에서 참석해 "멕시코가 지닌 남다른 제조
김지은기자2026.09.26 04:22:29
이 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글로벌 시장 선점 기회될 것"
김지은기자2026.09.26 03:44:17
어선사고 5년간 1만건 넘는데…안전장비 보급률은 35% 그쳐
최근 5년간 어선사고가 1만 건을 넘기고, 150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안전장비를 지원받은 어선의 사고당 인명 피해율이 미지원 어선보다 약 1.5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안전장비 보급률은 34.6%에 그쳐 사고 위험에 비해 보급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더불어민주당이
박성환기자2026.09.26 03:00:00
"AI 속도 조절론 속에 숨은 의도 있다"…서울대 교수가 본 빅테크의 셈법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AI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는 기술적 위험성 경고보다 빅테크 기업들의 상장과 독점권 유지를 위한 이해관계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윤성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최근 SBS 인터뷰에서 AI 속도조절론에 대해 "전력 질주를 해온 기업들이 실적이나 투자 부담 등
김성은 인턴기자2026.09.26 00:43:00
美알래스카 LNG 등 투자 본격화…韓 강관업계, '대미 수주' 기대감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대형 인프라·에너지 사업이 국내 강관·철강업계의 새로운 실적 반등 모멘텀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223억 달러(약 30조원) 규모의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1호에 이어 후속 사업으로 최대 8기 규모의 대형 원전 건설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등이 논의되고 있
유희석기자2026.09.25 16:00:00
[시승기] 한국 대형 전기 SUV의 자존심…'달리는 라운지' 기아 EV9
2.5톤, 길이 5m가 넘는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지만 가속 페달을 밟자 최대 384마력의 힘이 묵직한 차체를 가볍게 밀어냈다. 대형 차량임에도 중형 세단을 타는 듯 주행 질감이 부드러웠다. 지난 12일 기아 'EV9' 시승을 위해 경기 하남시 일대에서 시동을 걸었다. 목적지인 강원 속초까지 왕복 368.9㎞를 오가는
류인선기자2026.09.25 15:00:00
학벌 벽 허문 SK하이닉스…현직들의 출신 학교·스펙은 어느 정도?
SK하이닉스가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없앤 가운데, 현직자들이 직접 자신의 출신 학교와 학점, 입사 당시 경험 및 합격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요소를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캐치TV'에는 SK하이닉스 현직자들을 만나 출신 학교와 입사 스펙 등을 묻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최근 SK하이닉스가 채용 과정에서 학력 제한을 철폐한 것과 관
전민영 인턴기자2026.09.25 13:35:00
K조선 3사, 올해 수주액 50조 돌파…고부가 선별 수주로 이익 '확대'
국내 대형 조선사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수익성이 높은 선박 위주로 선별 수주를 지속하며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의 청신호를 켰다는 분석이다. 다만 조선 업계 전반에서 노동조합들이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서고 있는 것은 경영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창훈기자2026.09.25 13:30:00
"AI 데이터센터 열 잡아라"…삼성·LG전자, 냉난방공조 생산거점 '확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냉난방공조(HVAC)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DC) 시장의 냉각 솔루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에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인수한 글로벌 공조 전문기업 플랙트그룹을 중심으로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
홍세희기자2026.09.25 13:00:00
노란봉투법 소송 나선 기업들…법원 판단에 교섭 희비 교차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하청 교섭을 둘러싼 노동위원회 판정에 기업들이 불복하면서 관련 분쟁이 법원으로 옮겨가고 있다.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일부 사업장에서는 협상 절차가 진행되는 반면, 다른 곳에서는 이미 진행 중이던 교섭에 제동이 걸리는 등 엇갈린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2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개정 노조법
박정영기자2026.09.25 12:00:00
"HEV에 EV 더해 맞불"…日렉서스 '7000만원대 전기차' 정면 승부 [전기차 五國志④]
수입 하이브리드(HEV)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오던 일본 자동차 브랜드가 순수 전기차(BEV) 라인업을 추가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8월 토요타·렉서스·혼다 등 일본 3사의 신규 등록 대수는 1만8118대다. 같은 기간 수입 승용차 전체 등록(24만4825대)의 7.4%에 해당한다. 절대 다수
남주현기자2026.09.25 12:00:00
추석 맞아 가족과 외식 나들이 해볼까…할인·세트 프로모션 선봬
추석을 맞아 가족 모임을 비롯한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외식 업계가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인기 메뉴로 구성한 세트를 선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추석 연휴를 맞아 '휴일엔 복이 두 배' '복 나눔 한가위 스크래치' 프로모션을 11일까지 진행한다. '휴일엔 복이 두 배'
이주혜기자2026.09.25 12:00:00
두산에너빌리티, 추석 연휴에도 네팔 현지 대응…"누적 660여명 투입해 수색 총력"
두산에너빌리티가 추석 연휴에도 네팔 현지 대응팀을 운영하며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직원 6명에 대한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6일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이후 네팔 현지에 누적 인원 660여명을 투입하는 등 수색 노력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현지에 투입한
이창훈기자2026.09.25 11:00:00
'車해전술'로 전기차 시장 흔든다…中 EV 공세 속도 [전기차 五國志③]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다양한 차종과 가격대를 앞세운 '차(車)해전술'로 한국 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BYD가 수입차 판매 상위권에 자리 잡은 데 이어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 샤오펑 등 다른 중국 브랜드도 국내 진출을 준비하면서 국내 전기차 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
김민성기자2026.09.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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