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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글로벌 시장 선점 기회될 것"(종합)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멕시코 기업인들을 만나 "투자와 첨단 산업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과 에너지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 비즈니스 포럼에서 참석해 "멕시코가 지닌 남다른 제조
김지은기자2026.09.26 04:22:29
이 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글로벌 시장 선점 기회될 것"
김지은기자2026.09.26 03:44:17
어선사고 5년간 1만건 넘는데…안전장비 보급률은 35% 그쳐
최근 5년간 어선사고가 1만 건을 넘기고, 150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안전장비를 지원받은 어선의 사고당 인명 피해율이 미지원 어선보다 약 1.5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안전장비 보급률은 34.6%에 그쳐 사고 위험에 비해 보급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더불어민주당이
박성환기자2026.09.26 03:00:00
"AI 속도 조절론 속에 숨은 의도 있다"…서울대 교수가 본 빅테크의 셈법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AI 속도조절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는 기술적 위험성 경고보다 빅테크 기업들의 상장과 독점권 유지를 위한 이해관계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윤성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최근 SBS 인터뷰에서 AI 속도조절론에 대해 "전력 질주를 해온 기업들이 실적이나 투자 부담 등
김성은 인턴기자2026.09.26 00:43:00
美알래스카 LNG 등 투자 본격화…韓 강관업계, '대미 수주' 기대감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대형 인프라·에너지 사업이 국내 강관·철강업계의 새로운 실적 반등 모멘텀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223억 달러(약 30조원) 규모의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1호에 이어 후속 사업으로 최대 8기 규모의 대형 원전 건설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등이 논의되고 있
유희석기자2026.09.25 16:00:00
[시승기] 한국 대형 전기 SUV의 자존심…'달리는 라운지' 기아 EV9
2.5톤, 길이 5m가 넘는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지만 가속 페달을 밟자 최대 384마력의 힘이 묵직한 차체를 가볍게 밀어냈다. 대형 차량임에도 중형 세단을 타는 듯 주행 질감이 부드러웠다. 지난 12일 기아 'EV9' 시승을 위해 경기 하남시 일대에서 시동을 걸었다. 목적지인 강원 속초까지 왕복 368.9㎞를 오가는
류인선기자2026.09.25 15:00:00
학벌 벽 허문 SK하이닉스…현직들의 출신 학교·스펙은 어느 정도?
SK하이닉스가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없앤 가운데, 현직자들이 직접 자신의 출신 학교와 학점, 입사 당시 경험 및 합격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요소를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캐치TV'에는 SK하이닉스 현직자들을 만나 출신 학교와 입사 스펙 등을 묻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최근 SK하이닉스가 채용 과정에서 학력 제한을 철폐한 것과 관
전민영 인턴기자2026.09.25 13:35:00
K조선 3사, 올해 수주액 50조 돌파…고부가 선별 수주로 이익 '확대'
국내 대형 조선사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수익성이 높은 선박 위주로 선별 수주를 지속하며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의 청신호를 켰다는 분석이다. 다만 조선 업계 전반에서 노동조합들이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서고 있는 것은 경영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창훈기자2026.09.25 13:30:00
"AI 데이터센터 열 잡아라"…삼성·LG전자, 냉난방공조 생산거점 '확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냉난방공조(HVAC)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DC) 시장의 냉각 솔루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에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인수한 글로벌 공조 전문기업 플랙트그룹을 중심으로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
홍세희기자2026.09.25 13:00:00
노란봉투법 소송 나선 기업들…법원 판단에 교섭 희비 교차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하청 교섭을 둘러싼 노동위원회 판정에 기업들이 불복하면서 관련 분쟁이 법원으로 옮겨가고 있다.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일부 사업장에서는 협상 절차가 진행되는 반면, 다른 곳에서는 이미 진행 중이던 교섭에 제동이 걸리는 등 엇갈린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2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개정 노조법
박정영기자2026.09.25 12:00:00
"HEV에 EV 더해 맞불"…日렉서스 '7000만원대 전기차' 정면 승부 [전기차 五國志④]
수입 하이브리드(HEV)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오던 일본 자동차 브랜드가 순수 전기차(BEV) 라인업을 추가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8월 토요타·렉서스·혼다 등 일본 3사의 신규 등록 대수는 1만8118대다. 같은 기간 수입 승용차 전체 등록(24만4825대)의 7.4%에 해당한다. 절대 다수
남주현기자2026.09.25 12:00:00
추석 맞아 가족과 외식 나들이 해볼까…할인·세트 프로모션 선봬
추석을 맞아 가족 모임을 비롯한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외식 업계가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인기 메뉴로 구성한 세트를 선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추석 연휴를 맞아 '휴일엔 복이 두 배' '복 나눔 한가위 스크래치' 프로모션을 11일까지 진행한다. '휴일엔 복이 두 배'
이주혜기자2026.09.25 12:00:00
두산에너빌리티, 추석 연휴에도 네팔 현지 대응…"누적 660여명 투입해 수색 총력"
두산에너빌리티가 추석 연휴에도 네팔 현지 대응팀을 운영하며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직원 6명에 대한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6일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이후 네팔 현지에 누적 인원 660여명을 투입하는 등 수색 노력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현지에 투입한
이창훈기자2026.09.25 11:00:00
'車해전술'로 전기차 시장 흔든다…中 EV 공세 속도 [전기차 五國志③]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다양한 차종과 가격대를 앞세운 '차(車)해전술'로 한국 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BYD가 수입차 판매 상위권에 자리 잡은 데 이어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 샤오펑 등 다른 중국 브랜드도 국내 진출을 준비하면서 국내 전기차 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
김민성기자2026.09.25 10:00:00
던스트, 성수에 서울 첫 플래그십 오픈…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
LF 자회사 씨티닷츠가 전개하는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국내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던스트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지상 3층, 총 75평 규모의 '던스트 성수 서울 플래그십'을 공식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제주 애월에 선보인 첫 플래그십 '더 오션(TH
권민지기자2026.09.25 10:00:00
中전기차 BYD, '수입차 빅4' 안착…韓4050 '가성비 소비' 주효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전기차 BYD의 성장을 40·50대 개인 소비자가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뉴시스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8월 누적 기준 BYD의 국내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총 1만7523대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수입차 등록 대수(24만4825대)의 7
남주현기자2026.09.25 09:30:00
"내 수면 유형은?"…시몬스, 수면 키오스크 개편
시몬스가 수면 키오스크와 수면 보드를 리뉴얼해, 고객이 직접 참여하거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소를 강화했다. 25일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에 따르면 수면 키오스크와 수면 보드는 수면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로,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를 비롯해 전국 주요 스토어에 설치돼있다. 리뉴얼
송연주기자2026.09.25 09:01:00
HBM 다음은 '추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차세대 메모리 승부
인공지능(AI)이 이용자의 요청에 답을 생성하는 '추론'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메모리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AI가 긴 대화의 맥락을 기억하고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려면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동시에 필요한 순간 빠르게 불러와야 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이동을 줄이고, 용도에 맞게 저장 공간을
박나리기자2026.09.25 09:00:00
[대미투자 청구서①] "2000억弗 아래 깔린 진짜 이득… "원전·가스발전 진출길"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두고 우려가 컸지만, 미국의 인공지능(AI) 전력 인프라 산업과 원전 공급망에 우리 기업들이 진입할 수 있는 산업적 기회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이후 후속 발전소 건설 여부와 AI·인프라 수주, 원전 8기 건설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 비중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이
김동현기자2026.09.25 09:00:00
"오래 입는 옷의 가치" 비이커, 英 '마가렛 호웰' 국내 사업 본격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편집숍 비이커가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가렛 호웰(Margaret Howell)'의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 실용성을 앞세워 국내 컨템포러리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비이커가 마가렛 호웰과 한국 독점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4층에
권민지기자2026.09.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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