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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TV 위기설 과장…AI·보급형 강화해 中추격 차단"
삼성전자가 2026년을 'AI(인공지능) TV 대중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글로벌 시장 1위 수성에 나섰다. 최근 중국 기업들의 거센 추격과 수요 침체에 따른 '위기설'에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용 사장은 15일 서울 서초동 '삼성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최근의 위기론을 두고 "상당 부분 과장됐다&
남주현기자2026.04.15 17:48:29
[현장] "성과는 국민 덕분, 만족할 줄도 알아야" 삼성전자 노조 겨냥 '이례적' 1인 시위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노동조합의 과도한 성과급 요구를 비판하는 60대 일반 시민의 '이례적' 1인 시위가 벌어졌다. 삼성의 성장이 국가적 인프라와 지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만큼, 노조도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고 지금은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노사가 함께 더 뛰어야 할 때라는 주장을 펼쳤다. 15일 오전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 파란색 모
남주현기자2026.04.15 15:19:15
삼성전자 노사, '강대강' 대치 지속…"파업시 피해규모 10조 넘을 우려도"
삼성전자 노사가 2026년 임금협상을 두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는 당초 성과급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했지만, 1분기 역대급 실적이 발표되자 요구 조건을 상향했다. 성과급을 둘러싼 이견으로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삼성전자의 피해액이 10조원을 넘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런 와중
홍세희기자2026.04.15 14:48:15
中, 메모리·낸드에 공격적 투자…"HBM까지 넘본다"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전반에서 공장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시장 구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낸드 제조사 YMTC는 우한에 반도체 신공장 2곳을 추가로 건
이지용기자2026.04.15 14:30:31
"중동발 석유 위기 돌파" 대한상의, '에너지 하이파이브' 캠페인
대한상공회의소와 에너지시민연대가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에너지 하이파이브(Hi-5)' 캠페인을 본격 시행한다. 대한상의는 15일 국내 최대 에너지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민간 주도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너지 하이파이브(Hi-5)'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주현기자2026.04.15 12:00:00
[현장] "관중 함성 높여줘" 한마디에 입체적 사운드…삼성, AI TV 체험해보니
#전시장에 마련된 축구 경기 중계 화면. 현장 직원이 TV를 향해 "관중 소리 높여줘"라고 말하자,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함성 소리만 입체적으로 커졌다. 삼성전자가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을 열고, 혁신 AI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삶에 스며드는 'AI 일상 동
남주현기자2026.04.15 11:39:16
AI TV 대중화 시대 연다…삼성전자, 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AI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TV 신제품을 출시하며 AI TV 대중화 시대를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15일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마이크로 RGB, OLED, 네오 QLED, 미니 LED 등 전 라인업에 걸친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통합 AI 플랫폼인 '비전 AI 컴패니언'이
남주현기자2026.04.15 11:00:00
작년 1000대 기업 영업익 189조 '사상 최고'…SK하이닉스, 2년 연속 1위
국내 매출 상위 1000대 상장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90조원에 육박하며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CXO연구소는 '2000년~2025년 국내 매출 1000대 상장사 영업손익 변동 분석'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각 연도 매출 기준 상위 1000대 상장사다. 매출과 영업손익, 당기손익은 모두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집계됐
박나리기자2026.04.15 11:00:00
LG전자, '현지 맞춤형 솔루션'으로 亞냉난방공조 시장 공략
LG전자가 성장잠재력이 큰 글로벌 사우스 지역인 아시아 주요 국가의 핵심 파트너를 대상으로 현지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소개하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3일부터 나흘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5개국의 주요 HVAC 파트너들을 국내로 초청해 'LG HVAC 커넥트 2026'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세희기자2026.04.15 10:00:00
LS일렉트릭, iF 디자인 어워드 3관왕…"설치·유지보수 효율 높여"
LS일렉트릭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차단기 '콤팩트 ACB'(제품 디자인 부문),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 'XGT 인테그레이티드 세이프티 PLC'(제품 디자인 부문), 에너지 컨설팅 플랫폼 '비욘드 X - 인에이블'(서비스 디자인 부문) 등의 제품·
이지용기자2026.04.15 09:00:57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전작보다 판매량 40%↑…'일체형 세탁건조기' 인기 비결은
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의 판매량이 전작 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탁 용량이 늘고 세탁·건조 시간은 줄어드는 등 최근 일체형 세탁건조기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세탁·건조 시장이 일체형 제품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될 지 주목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
이지용기자2026.04.15 08:40:04
글로벌 메모리 '빅3', 올 상반기 '반도체 인재 확보' 경쟁 돌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가 올 상반기 국내에서 반도체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적기에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반도체 인재 채용을 위한 절차를 진행
이지용기자2026.04.15 06:00:00
다이슨코리아, 올해 'AI 로청·컴팩트 공기청정기'로 반전 노린다
다이슨(dyson)이 국내 시장에서 로봇청소기(로청),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실적 반등을 꾀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에 맞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14일 다이슨코리아가 공시한 2025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024년(5492억원) 대비 3.9% 감소한 5276
홍세희기자2026.04.14 16:48:15
삼성전기, 베트남에 조 단위 투자…'고부가기판' 캐파 경쟁 돌입
삼성전기가 베트남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고부가 반도체 기판인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어(FC-BGA)' 생산능력(캐파)을 대폭 확대한다. LG이노텍도 FC-BGA 캐파를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히는 등 부품사 간 생산 경쟁이 한층 격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FC-BGA 캐파 확대를 위해 최근 베트남 생산법인에 투자를
이지용기자2026.04.14 16:42:40
반도체 분야로 몰리는 취준생…"공정 실습 대기자만 1만명 이상"
반도체 분야 취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정 실습 등 실무형 교육 수요가 늘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은 대학 교육을 넘어 민간 공정 실습까지 확대하며 실무 경험 확보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업계는 공정 이해도를 갖춘 인재 증가를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단순 경험보다 직무 연계성이 채용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14일 반도체 업계
박나리기자2026.04.14 15:15:03
LG전자, 고연차·면직자 대상 희망퇴직…3년치 연봉 위로금 지급
LG전자가 고연차 및 면직자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 중이다. 희망퇴직 대상 연령은 기존 50대에서 40대로 하향 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희망퇴직은 본인 의사를 전제로 진행되며, 근속연수 등에 따라 최대 3년치 연봉 수준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자녀 학자금도 최대
박나리기자2026.04.14 15:11:46
헬륨·나프타 이어 황산까지…반도체 원료 수급 '빨간불'
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으로 반도체 핵심 원료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중동산 나프타와 헬륨에 더해 중국의 황산 수출 통제 가능성까지 겹치며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전쟁이 길어질 경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원료를 제때 공급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반도체 공정에는 헬륨
이지용기자2026.04.14 15:02:10
다이슨, 韓서 작년 매출 5276억 3.9% 감소…영업익 160억 5.3%↓
다이슨코리아의 실적이 2년 연속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제품 수요 감소와 국내 시장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다이슨코리아가 공시한 2025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024년(5492억원) 대비 3.9% 감소한 527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년(169억원) 대비 5.3% 감소한 160억원으로 나타났
홍세희기자2026.04.14 11:06:26
LS에코에너지, 1Q 영업익 201억 3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LS에코에너지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2964억 원, 영업이익 20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매출 2283억원, 영업이익 153억원) 대비 매출은 29.8%, 영업이익은 31.0% 증가했다. 매출은 역대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분기
박나리기자2026.04.14 10:02:32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앞세워 글로벌 탄소 감축 가속화 추진
LG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전격 확대한다. 화석 연료 중심의 난방 시스템을 전기를 사용하는 고효율 히트펌프로 전환하여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Gold Standard Foundation)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
남주현기자2026.04.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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