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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다시 배운 건축…"누구의 발걸음도 환대하는 공간"
건축가는 공간을 설계하지만, 결국 그 공간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것은 사람이다. 이 책 '길 위의 건축가들’(미다스북스)은 그 오래된 명제를 스페인 북부의 길 위에서 다시 증명한다. 저자인 건축사 신만석은 도시를 ‘보는’ 대신 ‘걷고 머무는’ 방식으로 읽는다. 그래서 이 책에서 건축은 도면이 아니라 체온을 가진다. 산 세바스티안의 라 콘차
박현주 미술전문기자2025.12.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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