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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리타 길들이기', 내달 6일 개막…조혜련·최여진 출연

등록 2026.01.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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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렬·류태호·김명수 캐스팅

연극 '리타 길들이기' 포스터. (극단 두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극 '리타 길들이기' 포스터. (극단 두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리타 길들이기'가 다음 달 6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리타 길들이기'는 영국 극작가 윌리 러셀의 대표작으로, 삶을 바꾸고 싶어 공부를 시작한 주부 미용사 리타와 염세적인 대학 교수 프랭크의 만남을 통해 배움과 변화, 인간의 성장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그간 국내 무대에서는 최화정, 전도연, 이태란 공효진, 강혜정 등이 리타를 연기한 바 있다.

이번 극단 두레에서 선보이는 '리타 길들이기'에는 조혜련, 최여진, 유인이 리타 역에 캐스팅됐다.

조혜련은 "젊었을 때라면 리타를 연기하지 못했을 것 같다. 실패도 해보고, 멈춰본 적도 있고, 다시 일어서 본 사람이기에 지금의 리타가 가능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최여진은 "리타는 똑똑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금의 삶에 머무를 수 없어 공부를 시작한 사람이다. 그 마음이 지금의 나와 닮았다"며 "연극이 첫 도전이지만, 리타가 스스로 도전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서 용기를 얻어 리타의 마음으로 무대에 서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프랭크 역에는 남명렬, 류태호, 김명수가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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