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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350주년…유홍준에게 듣는 '정선의 삶과 예술'

등록 2026.03.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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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오후 2시 박물관 극장서 특별 강연

[서울=뉴시스] 유홍준 관장 특별 강연 포스터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홍준 관장 특별 강연 포스터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맞아 특별 강연을 연다.

박물관은 오는 10일 오후 2시 박물관 극장 '용'에서 '겸재 정선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화실 재개관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유 관장이 직접 연단에 올라 겸재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겸재 정선은 조선후기 진경산수화를 확립한 화가로, 우리 산천을 독창적 화풍으로 담아내 한국 산수화의 흐름을 전환한 인물로 평가 받는다.

박물관은 서화실 재개관을 기념해 지난달 26일부터 4월 26일까지 주제 전시 '겸재 정선! 아, 우리 강산이여!'를 열고 있다 전시에서는 진경산수의 출발을 알리는 기념비적 작품 '신묘년풍악도첩'(보물)과 말년의 걸작 '박연폭포'(개인 소장) 등 주요 작품 12건을 선보인다.

유 관장은 강연에서 서화실 전시작 뿐만 아니라 겸재를 대표하는 '인왕제색도' '금강전도'도 함께 다룬다. 초기작에서 말련에 이르기까자 작품 세계의 전개 과정을 짚으며 겸재 예술의 특징과 의미를 폭넓게 조망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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