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악플러 고소…'전남편' 최동석 피의자 특정?
![[서울=뉴시스] 박지윤, 최동석. (사진 = 뉴시스 DB) 2023.1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17/NISI20231217_0001438871_web.jpg?rnd=20231217075337)
[서울=뉴시스] 박지윤, 최동석. (사진 = 뉴시스 DB) 2023.1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경닷컴은 제주 서귀포경찰서가 최동석을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지난 28일 보도했다.
박지윤 측이 지난해 온라인상 악성 게시물 및 루머 유포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최동석의 신원이 특정되며 가시화됐다는 것이다.
다만 경찰은 해당 매체에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혐의나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최동석 측은 이 매체에 "수사 기관으로부터 해당 혐의와 관련해 어떠한 공식적 연락도 받은 바 없다"며 "참고인 신분으로 연락을 받았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오히려 "박지윤의 지인이 본인에 대한 명예훼손 게시글을 올려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이번 사안이 쌍방 간의 법적 공방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임을 시사했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과 더불어 서로의 지인을 상대로 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 등 복잡한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양측의 상간 소송을 모두 기각했으나, 최동석 측의 항소로 사건은 2심으로 넘어간 상태다. 항소심 첫 변론은 오는 7월 제주지법에서 열린다.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만나 2009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2023년 10월 파경을 맞이한 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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