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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플레 1월 0.4%에서 2월 1.1%로↑…스페인은 2.5%
프랑스의 소비자 물가가 2월에 전년 동기 대비로 1.1%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프랑스 통계 당국이 27일 말했다. 프랑스의 소비자물가지수 연 인플레는 전월 1월에 0.4%를 기록해 2월의 1.1%는 예상을 뛰어넘는 상승이다. 시장에서는 0.8% 정도를 예상했다. 프랑스는 유럽연합 내 유로 단일통화권 유로존 21개국 중 하나이며 유로존 전체의
김재영기자2026.02.27 20:22:19
홍콩 증시, 中 대책 기대·실적호조주 매수에 반등 마감…H주 0.51%↑
홍콩 증시는 27일 실적 호조 종목에 매수가 유입하고 5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을 앞두고 경기대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49.52 포인트, 0.95% 올라간 2만6630.54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5.20 포인트, 0.51% 상승한 8859
이재준기자2026.02.27 20:10:58
日증시, 美 기술주 약세 딛고 반등 마감…닛케이지수 0.16%↑
2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88포인트(0.16%) 오른 5만8850.27에 장을 마치며 4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1.84포인트(1.31%) 오른 3만5625.76,
임철휘기자2026.02.27 16:44:58
美 국방부, 中 인프라 정찰 AI 사이버 도구 개발
미 국방부(펜타곤)가 중국과의 군사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중국 내 핵심 인프라를 식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도구 개발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국방부는 주요 AI 기업들에 기술의 '제한 없는 군사적 활용'을 요구하며, 불응할 경우 제재 가능성까지 시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파
박미선기자2026.02.27 15:41:32
"AI, 소프트웨어 적 아냐"…앤트로픽이 바꾼 '사스포칼립스' 공포
인공지능(AI)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가 시장을 덮쳤지만, 역설적으로 한 AI 스타트업이 이러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앤트로픽이 생성형 AI '클로드'의 업무용 보조도구를 업그레이드해 공개하자, 시장의 우려가 기대감으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당초 시장은 클로드의 '코워크(Co
박미선기자2026.02.27 14:50:23
스텔란티스, 전기차 전략 축소에 첫 연간 적자…"에너지 전환 속도 오판"
지프와 피아트, 크라이슬러, 푸조 등 브랜드를 보유한 완성차업체 스텔란티스가 전기차 사업 축소 여파로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스텔란티스는 26일(현지시간)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잠정 실적 보고서'에서 지난해 연간 순손실이 223억유로(약 38조7849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전년도 55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번 적
이재우기자2026.02.27 12:40:27
연준, 파월 소환장 '무효화' 법적 대응…갈등 격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제롬 파월 의장을 겨냥한 연방 검찰의 형사 수사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연준은 검찰이 발부한 소환장을 무효화해달라는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며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연준은 최근 자닌 피로 연방 검사가 발부한
박미선기자2026.02.27 11:37:25
엔비디아 '나홀로 질주' 독 됐나… 실적 잔치에도 AI 공포 확산
엔비디아가 또 한 번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실적을 증명했지만, 시장에 확산된 '인공지능(AI) 공포'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과도한 AI 투자가 거품을 형성했다가 급격히 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다. 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81억 달러로 전
박미선기자2026.02.27 10:35:20
앤트로픽, 美 국방부 '최후통첩'에도 AI 살상 활용 거부…법적 분쟁 가능성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의 군사적 활용을 둘러싼 미 국방부(펜타곤)의 최후통첩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앤트로픽과 펜타곤 간 법적 분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AI 모델 '클로드'가 ▲미국인에 대한 대규모 감시 ▲완전 자율형
박미선기자2026.02.27 09:31:55
日닛케이지수, 0.25% 하락 출발…美증시 약세에 동반 하락
2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지수)는 하락하며 출발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7.36(0.25%) 떨어진 5만8606.03에 장을 열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AI 및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매 양상이 연출되며 이날 닛케이지수도 동반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
임철휘기자2026.02.27 09:17:01
美 30년 만기 주택 대출 금리 5.98%…3년만에 6% 아래로
미국 장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26일(현지시간) 2022년 말 이후 처음으로 6%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인 프레디맥은 이날 발표한 주간 모기지 시장 조사(PMMS)에서 기준 금리 격인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가 평균 5.98%로 전주 6.01%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9월 8
이재우기자2026.02.27 08:58:54
美 시카고 연은 총재 "올해 몇 차례 금리 인하 가능…조기 단행은 신중"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6일(현지시간) 올해 금리가 몇 차례 더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굴스비 총재는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저는 올해 금리가 몇 차례 더 내려갈 수 있다고 어느 정도 확신한다"며 "다만 물가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목표치인 2%로 다시 하락하고 있다는 확
이재우기자2026.02.27 07:47:47
美 주간 실업수당 21만2000건 '예상치 하회'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 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2월 15일~2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2000건으로, 전주 20만8000건보다 4000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1만5000건보다는 낮은 수치다.
신정원기자2026.02.27 00:19:03
홍콩 증시, 美 관세정책 불투명에 반락 마감…H주 2.44%↓
홍콩 증시는 26일 상승 개장했다가 대기 매물이 출회하고 미국 관세정책 불투명감이 매도를 부추기면서 반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84.70 포인트, 1.44% 내려간 2만6381.02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20.46 포인트, 2.44% 하락한 8814.29로 거래를 끝냈다.
이재준기자2026.02.26 20:48:49
中 증시, 자원주 이익확정 매물로 반락 마감…창업판 0.29%↓
중국 증시는 26일 내달 초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을 앞두고 정책 기대로 반도체주와 전력 관련주에 매수가 유입했지만 자원 관련주를 중심으로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0.60 포인트, 0.01% 내려간 4146.63으로 폐장했다. 3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 반전했다. 선전 성
이재준기자2026.02.26 19:44:30
오픈AI "中 당국 관련자, 챗GPT로 다카이치 비난 여론조작 시도"
중국 당국 관련자가 챗GPT를 악용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비난 여론을 확산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려 했다고 오픈AI가 25일(현지 시간) 밝혔다. 오픈AI는 이날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악용 사례를 정리한 보고서를 공개하고 다카이치 총리를 겨냥한 온라인 여론 조작 시도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당국
임철휘기자2026.02.26 16:56:37
日닛케이지수, 장중 첫 5만9천 돌파…0.29% 상승 마감
26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는 장중 처음으로 5만9000선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27포인트(0.29%) 오른 5만8753.39에 장을 마쳤다. 3일 연속 상승 마감으로 종가 기준 최고치도 다시 썼다. 닛케이지수는 개장 직후인 오전 9시5분께 전 거래일보다 1.
임철휘기자2026.02.26 16:52:13
"美관세 환급권도 사고 판다"…최소 1800곳 소송 대리시장 급팽창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인한 관세 환급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관세 환급 '권리'도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 환급권이란 법원이 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할 경우, 기업이 이미 납부한 관세를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다. 2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일부 기업은 복잡한 환급 절차를 직접 처리
고재은기자2026.02.26 15:22:31
"'상업 노다지'…이란, 트럼프 겨냥 경제 인센티브 제안?"
이란이 전쟁을 피하고 핵 협상을 이끌기 위해 미국 측에 석유·가스 등 엄청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안하고 있다고 25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이번 거래는) 상업적 노다지(commercial bonanza)가 될 수 있다"며 "이란은 금전적 이익을 약속하는 거래를 선호하
고재은기자2026.02.26 13:42:36
전 세계 '빚' 50경원 달해…국방비·AI 투자↑
지난해 전 세계 부채가 사상 최고치인 348조 달러(약 49경5700조원)를 기록했다. 국가안보와 인공지능(AI) 투자가 대거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제금융협회(IIF)는 25일(현지 시간) 지난해 전 세계 부채 규모가 전년 대비 28조8000억 달러(약 4경1000조) 오른 348조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
고재은기자2026.02.26 13: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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