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서울 2.8℃
경제
[인사] 국가데이터처
◇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담당관 박윤영 ▲농어업동향과장 김인식 ▲조사기획과장 노형준 ▲지역통계기획팀장 박선희 ▲국가데이터기획협력과장 김지은 ▲국가데이터허브정책과장 김수영 ▲통계등록부과장 김병주 ▲경인지방데이터청 경제조사과장 정은숙 ▲경인지방데이터청 사회조사과장 박영옥 ▲동북지방데이터청 사회조사과장 정희상 ▲동북지방데이터청 농어업조사과장 박범선 ▲호남지
임하은기자2026.01.18 12:28:38
"임금체불 사업주 미리 알 수 있게"…민간취업포털에 데이터 개방
고용노동부가 19일부터 민간에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공개 정보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공개 정보는 노동부 홈페이지에만 게시돼, 실제 구직 과정에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노동부는 고용24 오픈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해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공개 정보를 개
고홍주기자2026.01.18 12:00:00
폐플라스틱 고품질 재활용 문 활짝…열분해 규제특례 사업자 모집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다음달 27일까지 폐플라스틱의 열분해 재활용 활성화 등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샌드박스)' 과제 3건을 추진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순환경제 분야 규제특례' 제도는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한정된 기간·장소·규모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실증 기간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
여동준기자2026.01.18 12:00:00
"식당 사장님, 키오스크 렌탈 위약금 확인하세요"…분쟁조정 사례↑
최근 디지털 산업의 발전·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외식업 분야에서 유지·관리가 편리한 무인화 기기의 렌탈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경영 악화·폐업 등으로 인한 계약 해지 시 예상치 못한 비용 때문에 분쟁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설치된 약관분쟁조정협의회는 18일 외식업 분야에서 체결되는 렌탈 계약 해지 시
기후부,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에 이자비용 3조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 신규대출 지원 이차보전 규모를 3조원으로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차보전 규모는 지난해 1조5500억언 비해 약 2배에 가까운 신규대출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후부는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은 녹색경제활동, 국제
10·15대책에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전년 대비 약13% 상승
지난해 10월 15일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도 서울 시내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꺾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5일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지난해 12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총 9935건 접수됐으며 이 중 7777건(78.3%)이 처리됐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접수된
박대로기자2026.01.18 11:15:00
롯데건설,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공사비 4840억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동, 총 9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게 되며 총 공사비는 4840억원이다. 롯데건설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
홍찬선기자2026.01.18 11:03:14
국토부,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시범운영…경기 의정부·의왕 주택사업 재개
정부가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법령 해석과 기부채납 문제로 6개월 넘게 인·허가가 지연됐던 주택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사업자 간 조정을 수행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건축공간연구원(원장 박환용)은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시범운영 한 달여 만에 법령 해석과 기부채납 협의를 지원해 주택사업 2건(총 2700세대
홍찬선기자2026.01.18 11:00:00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수·고용·투자 트리플 성장…매출 190조 육박
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투자기업 증가와 고용·투자 등이 크게 확대되며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부는 18일 2024년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투자기업 수는 전년 대비 8.2% 증가했으며, 고용은 8.8%, 투자액은 14.4% 증가하는 등
여동준기자2026.01.18 11:00:00
농진청, 초지 온실가스 흡수량 국내 기준으로 산정 개발
농촌진흥청이 국내 초지 특성과 관리 여건을 반영한 온실가스 흡수량 산정 기준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경희대학교 유가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초지 고활성점토(HAC) 유기탄소 기본계수 1종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초지 토양에서 채취·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초지가 배출·흡수하는 온
임하은기자2026.01.18 11:00:00
농진청, 전북 상생 전략 확대…지역 발전사업 39개로 늘려
농촌진흥청이 올해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기존 33건에서 39건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만금에 구축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현장 연구를 고도화하고,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농업인 기술창업과 전문 인력 양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역공헌 사업을 강화해 지역
청장부터 AI 적극 활용한다…농진청 고위공무원 AI 활용 교육
농촌진흥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고위공무원의 정책 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진청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본청 및 소속기관 고위공무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 결정을 이끄는 리더'를 주제로 AI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람 중심의 AI 리더십
농관원, 설 명절 농산물 안전성 집중 점검…내달 13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설 연휴 전인 다음달 13일까지 농산물 안전성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명절 기간 소비자가 많이 찾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산지부터 유통 단계까지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취지다. 조사 대상은 사과
농식품부, 청년인턴 121명 채용…농업행정 참여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의 농업행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제1기 청년인턴 121명을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청년들에게 농업행정 분야의 실무 경험과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한다. 응시 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으로, 열린 채용 원칙에 따라 어학성적 등 이른바 '스펙' 중심의
제조업 매출 올해 뒷걸음질 전망…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영향
국내 제조업체 올해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할 것이란 국책연구기관 전망이 나왔다.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내수 부진과 공급망 불안이 겹친 것이 전망을 어둡게 했다. 산업연구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의 제조업 경기실사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연구원이 제조업체 15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국내 제조업 매출 전망 B
'교통비 고민 끝'…월 6만2000원에 버스·지하철 무제한 탄다[짤막영상]
"모두의 카드로 교통비 부담 '확' 덜었어요." 모두의 카드는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 이상을 지출하면 그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주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다. 환급 기준금액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역(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지원지역, 특별지원지역)과 이용자 유형(일반, 청년, 어르신), 자녀 수(2자녀, 3자녀 이
변해정기자2026.01.18 09:04:00
환율 다시 1480원 눈앞…'약발 안 먹히는' 환율 정책, 실물경제 경고등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잇달아 내놓은 정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80원선을 넘보는 등 고환율 흐름이 꺾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약발 안 먹히는 환율 정책'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 개입과 규제 조정에만 의존하기보다 성장 잠재력 확충과 산업 경쟁력 강화, 대외 신뢰 회복을 함께 추진하는 중장기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박광온기자2026.01.18 08:32:04
비계 많은 삼겹살 '돈차돌'로 이름 붙여 판다는데…가격 상승 우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삼겹살 부위를 지방의 집중도에 따라 3가지로 세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과지방 삼겹살을 별도 상품으로 구분해 이른바 '비계삼겹살' 논란을 해소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다만 육가공업계에서는 분리 판매에 따른 유통비용, 부위에 따른 수요 차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삼겹살 가격이 오를 수 있어 난색을 표하고 있다.
임하은기자2026.01.18 08:00:00
건설 현장에 들어온 AI·로봇, 위기 속 성장 동력 되나[건설업계 생존전략]②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생존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전과 품질, 효율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AI(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에 따라 건설업계는 현장 안전과 품질 관리, 설계, 고객 응대 등 전 분야에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체 시
박성환기자2026.01.18 07:02:00
공정위 '쿠팡 정조준'에 美 의회 압박 수위↑…통상 이슈로 비화하나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면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동일인(총수) 지정 여부와 새롭게 제기된 납품업체에 대한 불공정 행위 의혹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하지만 미국 하원에서 우리나라의 규제당국이 쿠팡에 차별적 대우를 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통상 이슈를 의식해 공정위 조사 방향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여동준기자2026.01.18 07:00:00
많이 본 기사
1환율 다시 1480원 눈앞…'약발 안 먹히는' 환율 정책, 실물경제 경고등
2건설 현장에 들어온 AI·로봇, 위기 속 성장 동력 되나[건설업계 생존전략]②
3비계 많은 삼겹살 '돈차돌'로 이름 붙여 판다는데…가격 상승 우려↑
4[인사] 국가데이터처
5공정위 '쿠팡 정조준'에 美 의회 압박 수위↑…통상 이슈로 비화하나
6'교통비 고민 끝'…월 6만2000원에 버스·지하철 무제한 탄다[짤막영상]
710·15대책에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전년 대비 약13% 상승
175세 최백호 폐질환 투병 "15㎏ 빠져…죽음 생각"
2박군, 한영과 4년만 이혼설…세집 살림설까지
3골때녀 진정선 결혼…박서준 닮은꼴 신랑 공개
4환율 다시 1480원 눈앞…'약발 안 먹히는' 환율 정책, 실물경제 경고등
5한동훈, '당게 징계' 사태에 "당 이끌었던 정치인으로서 송구"
6잘 나가는 강사들의 '족집게' 비결, 능력이었나 '재력'이었나
7김범수 2년 만에 깜짝 공식 행보…카카오 새판 짤까
기획특집
환율의 공습
'트럼프 2기' 1년
건설업계 생존전략
기자수첩
수사 능력과 의지 의심 받는 경찰의 '공천헌금 수사'
혁신금융서비스 7년 지났는데…스타트업 키웠나
피플
최강록, 3억 눈앞 자기점검…근성의 깨두부
“전문의 중심, 전공의 대신 간호사”…33년 병원장의 해법
그래픽뉴스
주말 고속도로, '추위 주춤' 나들이 차량 증가
윤석열, '체포방해 등' 혐의 1심 징역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