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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日 교과서, 역사 왜곡 더 심해져

등록 2016.03.18 13:13:22수정 2016.12.30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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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서중석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상임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시아역사연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일본 고등학교 역사왜곡 교과서 검정통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검정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내용의 특징으로 독도 관련 기술이 과거에 비해 2배 정도 분량이 증가했지만 표기는 모두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하고 있으며,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연행이나 혹은 위안소의 생활에서 ‘강제적’이라는 말을 전혀 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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