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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겉으론 완벽한데 속은 타들어가"…잠 못 이루는 현대인 '고기능 우울증'
새벽 2~3시만 되면 어김없이 눈이 떠지고 이후 오만가지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현상이 현대인들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용 원장은 5일 유튜브 채널 '책과삶'에 출연, 진료실을 찾는 이들 대부분이 자다가 2시간마다 눈이 뜨이거나 입면 전에 몰려오는 생각 때문에 불면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활동 중에는 일과 대화에
김종민기자2026.10.05 18:00:00
'2명 실종' 제주 해상 어선 전복사고…해경 "야간 수색"
제주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의 실종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야간 수색에 나선다. 5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일몰 직후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사고 해역 일대(가로 37㎞·세로 37㎞)에서 야간 정밀 수색을 진행한다. 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6척과 유관기관 선박 1척 등 함·선 7척을 비롯해 항공기
우장호기자2026.10.05 17:57:38
이화영 측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심 청구 검토
대북송금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확정받아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재심 청구를 검토 중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고 800만달러의 대북 송금에 공모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받은 이 전 부지사 측은 재심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이 전 부지사 측 변호인은 뉴시스와
박선정기자2026.10.05 17:30:31
"이름과 생일이 똑같은 우리, 10년 연애 끝 부부 됐어요"
이름과 생년월일이 모두 같은 남녀가 10년간 연애한 끝에 부부가 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글과 함께 관련 서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서류에는 본인과 배우자의 이름이 모두 '이도경'으로 적혀 있었으며, 두 사람의 생년월일도 1998년 1월 13일로
김성은 인턴기자2026.10.05 17:30:00
가을 추위 성큼…아침 최저 3도·강원 한파특보[내일날씨]
화요일인 6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고, 낮에는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5일 예보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이 낮아지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고 밝혔
최은수기자2026.10.05 17:13:33
성균관대 '제1회 재한 외국인 과거 시험' [뉴시스Pic]
장원급제 도전해요! 재한외국인 과거시험! 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재한 외국인 과거 시험'에서 참가자들이 과거시험 문제를 보고 대화하고 있다.
고범준기자2026.10.05 17:11:59
"조주빈, 형량 비교하며 분노"…교도관 출신 탐정이 전한 교도소 생활
교도관 출신 탐정이 전한 교도소 생활교도관 출신 탐정이 조주빈·유영철 등 유명 범죄자들을 직접 접하며 경험한 교도소 생활과 수용자 관리 실태를 전했다. 23일 구독자 수 9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뷰인사이드'에는 형사 전문 변호사 박중광과 교정공무원 출신 탐정 허정권이 출연해 교도소 안에서 벌어지는 일과 수용자들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은 인턴기자2026.10.05 17:00:00
'응급실 압수수색' 전공의 반발…"누가 수술실 지키나"
경찰이 소아 환자 사망 사건 사수를 위해 진료 중인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의료계의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전공의 단체는 "진료 중인 소아응급실을 압수수색 하는 것은 진료권을 침해하고, 환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청색증으로 수도권의 한 대학병원
류난영기자2026.10.05 16:45:04
조희대 '국감 증인 불출석'에 與 출석 압박…탄핵 거론도
대법관 재제청 문제를 두고 청와대와 대법원 사이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일 대법원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일반증인으로 채택된 조희대 대법원장이 불출석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여당이 출석을 압박하며 후속 조치를 예고해 국감장에서 공방이 예상된다. 국회 법사위는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법원과 법원행정처, 양형위원회,
박선정기자2026.10.05 16:41:16
폭언에 시달리는 간호사들…대책마련 머리 맞댄다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상사 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등으로부터 폭언과 부당 지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간호사들의 인권침해 실태를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위해 정부와 의료계, 정치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모은다. 대한간호협회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
류난영기자2026.10.05 16:17:21
놀이터 흡연 지적하자 돌진…21개월 아기 안은 아빠 폭행한 60대
아파트 어린이놀이터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아 달라고 정중히 요구한 30대 아버지가 21개월 된 아이를 안은 채 쫓기다 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30대 남성 A 씨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60~70대 추정 남성이 흡연하는 모습을 목격
김드보라 인턴기자2026.10.05 16:00:00
제주 차귀도 해상서 어선 전복…9명 구조, 선장 등 2명 실종(종합2보)
5일 새벽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9t급 근해자망 어선이 전복돼 9명이 구조되고 선장을 포함한 2명이 실종됐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분께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제7성진호(29t)가 침몰했다는 조업 선박의 신고가 목포어선안전조업국에 접수됐다. 사고 당시 배에는 한국인 선장 A
우장호기자2026.10.05 15:14:01
강원랜드 찾는 고령층 늘었다…‘단골’ 절반이 60대 이상
올해 강원랜드 카지노를 30일 이상 방문한 이용객의 절반이 60대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빈도 방문자 비율과 연령별 상습 방문 비율 등에서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강원랜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강원랜드 전체 방문
김가영 인턴기자2026.10.05 15:06:07
'여수 멸치 재벌집' 막내아들?…100억대 사기 의혹에 피해자들 분통
강원도 지역 골프장에서 친분을 쌓은 뒤 멸치 사업 투자를 권유해 거액을 가로챘다는 사기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자들은 피해 규모가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하며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남성 A씨는 자신을 전남 여수에서 대규모 멸치 사업을 하는 집안의 막내아들이라고 소개했다. A씨는 골프장에서 사
김성은 인턴기자2026.10.05 15:00:00
이 대통령, 유시민 영상 공유하며 "檢개혁 이 정부서 한걸음 더 나가"(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 정부는 수사·기소를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분리하되, 법무부와 행안부(행정안전부)에 따로 배속시키는 것으로 한걸음 더 나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서 "조국혁신당은 물론 검찰개혁 주장자 대부분이 법무부 내에 수사 담당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과
조재완기자2026.10.05 14:56:40
제주 해상서 어선 전복 2명 실종…"선장, 조타실에 있었다"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29t급 어선의 선장이 사고 당시 조타실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생존 선원들의 진술이 나왔다. 해경은 실종된 선장과 인도네시아인 선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분께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제7성진호(29t급)가 전복됐다.
우장호기자2026.10.05 14:56:00
최우진 "국군 비하 의도 전혀 아니다"…'지뢰 세리머니' 의혹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리스트 최우진(전북 현대)이 최근 불거진 '지뢰 세리머니' 의혹에 대해 국군 비하 의도가 절대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최우진은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다가 운동화를 벗어 그 안에 매달아 둔 금메달을 꺼내 보이는 7초짜리 영상물을 사
김종민기자2026.10.05 14:39:46
검찰 직접수사 미제 100여건 경찰로…6일부터 순차 이송
새 형사사법체계 시행으로 검찰이 직접 수사하던 미제 사건 가운데 100여건이 경찰로 넘어올 예정이다. 다만 경찰이나 특별사법경찰 등이 송치한 뒤 검찰이 처분하지 못한 사건의 보완수사 요구 규모는 아직 파악하기 어려워 향후 경찰 수사 부담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과 검찰은 검사가 직접 수사를 개시했지만 제도 전환에 따른 90일
최은수기자2026.10.05 14:31:29
'미성년자 유인 시도, 백화점 직원 스토킹' 40대 실형
미성년자를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백화점 직원을 스토킹하는 등 각종 범행을 반복한 40대에게 실형과 치료감호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한근)는 미성년자유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2년6개월과 치료감호를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관련기관과 장애인 관련기관에 각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김정화기자2026.10.05 14:27:23
안동 유원지 지상서 무동력 보트 불…인명 피해 없어
경북 안동에서 무동력보트 화재가 발생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1분께 안동시 남후면 암산유원지 인근 지상에 있던 무동력보트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4분께 불을 껐다. 불은 무동력보트 1대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박준기자2026.10.05 14: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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