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장보고 공연도 즐기고…충북도 '우리동네 문화장날'

등록 2024.01.08 14:44: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우리동네 문화장날 시범공연.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동네 문화장날 시범공연.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11개 시군 대표 전통시장 장날에 문화공연을 펼치는 '우리동네 문화장날'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도내 대표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레트로가요·팝페라·타악 퍼포먼스·월드음악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진행된다.

청주 3곳(복대가경·원마루·서문삼겹살거리), 제천 2곳(내토·역전한마음), 나머지 시군 1곳에서 시장당 7~9회(1회당 90분 이상) 정기공연이 펼쳐진다.

이를 위해 충북문화재단은 다음달 공모를 통해 15개 공연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인지도 향상, 관광객과 생활인구 증가, 매출액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기존 진행 중인 러브투어(제천), 야시장(충주·단양 등) 등 행사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도는 지난해 제천 역전한마음시장, 충주 목행시장 등에서 8차례에 걸쳐 시범공연을 진행한 결과 방문고객과 매출액 증가, 상인 호응 등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 사업 확대에 들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