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주관단체로

등록 2022.03.15 16:51:00수정 2022.03.15 19:07: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무처 전경.(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무처 전경.(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문화가 있는 날 실버 마이크' 전북권 주관단체로 최종 선정돼 국비 2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실버 마이크 권역 주관기관은 전북문화관광재단을 포함해 강원·울산·전남·충북 문화재단 등 5개 재단이다.

전북권 사업명은 'Jeolla 멋_眞'으로 경험과 연륜이 있는 어르신 공연팀의 공연을 통해 전북의 참된 멋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담았다.

도내 어르신 공연팀에 양질의 무대 제공 및 어르신 중심 무대를 마련해 공연자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 주체적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어르신 공연팀은 구성원 전원이 만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다양한 분야의 소규모 공연팀이며, 총 20개 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대중음악, 양악·국악, 연극, 무용, 다원예술 등이다.

재단은 오는 5월부터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한 팀당 5회씩 공연으로 총 100회의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재단 이기전 대표이사는 "다양한 지역·세대 간 교류를 통해 어르신 공연팀의 한 단계 발전된 실버예술가로의 도약이 기대된다"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재단 문화사업팀(063-230-7454)에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