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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온라인 영어 교육 현장 지원

등록 2020.09.01 1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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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국제화특구(북구와 달서구) 실용영어교육 프로그램인 '321 Happy Together English'의 교재를 코로나19 위기의 온라인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해 에듀테크 활용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개발해 현장에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단어 익히기 및 문장 쓰기, 말하기 연습을 목적으로 2014년 교육국제화특구사업의 주요 실용영어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제작된 기존 교재의 한계 극복을 위해 2020 에듀테크 활용 321 HTE 현장 지원 연구회(초 2팀, 중 2팀) 교사들은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연구하며 올 1학기 동안 현장 적용을 위해 노력해 왔다.

대구교육청은 그 사례를 현장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교육국제화특구(북구와 달서구) 내 초 94개교, 중 52개교의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오는 3일까지 진행한다.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유튜브 실시간 참여연수로 진행하며 그동안의 개발 자료와 실행 방안을 제공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운영의 자료를 필요로 하는 현장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 소개된 사례 중 클릭 한번으로 한 단원의 내용을 완전학습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동영상 지도 자료는 원격수업 플랫폼과 연계해 예습, 복습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AI Speker와 소통하며 영어 학습의 재미와 흥미를 더하는 활동 사례는 발음연습 부터 자유발화까지의 단계별 학습 자료를 제작·제공해 현장 교사들의 즉각적인 활용을 지원할 수 있다.
 
중학교 1학년 교재의 모바일 콘텐츠는 수업 자료로 활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공백이 염려되는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 유발과 함께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손쉬운 도움자료가 될 수 있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영어에 대한 흥미 유발과 함께 기초기본 교육 자료로 활용될 321 HTE 교재의 에듀테크 활용 버전은 대구의 모든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자료로 초·중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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