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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도 관리 잘 해 '장려상'…상주시는 전국 최우수

등록 2021.03.09 08: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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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지난해 5월 확장 개통된 청도 중심도로. (사진=뉴시스 DB) 2021.03.09

[안동=뉴시스] 지난해 5월 확장 개통된 청도 중심도로. (사진=뉴시스 DB) 2021.03.09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국토교통부의 '2020년 전국 추계 도로정비 실태 평가' 중 지방도 부문에서 장려기관에 선정됐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국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에 대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평가단의 서류평가와 현장평가가 진행됐다.

이 평가에서 경북도는 지방도 도로표지 정비, 도로안전시설정비, 도로점용 및 연결관리 항목에서 높은 배점을 받아 기관표창 및 유공자 표창을 비롯한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상주시는 시군도 도로정비 분야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우수 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성균 경북도 도로철도과장은 "도민과 경북을 찾으시는 모든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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