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업용 헴프,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착수

경북 산업용 헴프의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작업에 나선 관계자들이 안동시청에서 파이팅하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부터 진행한 '산업용 헴프 재배 실증'과 '헴프 관리 실증'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승인 아래 전날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헴프 원물 생산에서부터 CBD(비환각성분) 추출·정제 및 의료목적의 시제품 개발까지 원스톱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모듈형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판넬 형태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THC(테트라히드로카나비놀) 0.3% 미만의 헴프 원물 1㎏이 실증을 위해 대기 중이다.
안동시는 실증기간 동안 18t의 원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48㎏의 CBD를 생산해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국내 처음으로 헴프 재배부터 원료의약품 제조까지 공식적인 실증 착수에 들어갔다"며 "철저한 준비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고, 지역 전략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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