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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공시설 유휴공간 20곳에 '스마트 가든' 설치

등록 2021.05.28 0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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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같은 녹색 휴게공간 제공

구미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설치된 스마트가든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설치된 스마트가든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기업체와 공공시설 실내 유휴공간 20곳에 '스마트 가든'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환경에 적합한 식물과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실내 정원이다.

정원의 치유·휴식·관상 효과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림청이 추진하는 국비 사업이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내 기업 15곳, 농공단지 2곳, 구미시 청사 등 공공시설 3곳에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실내식물 7종 1만5300여본을 심었다.

대상지 특성에 따라 큐브형 또는 벽면형의 실내정원으로 조성했다.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산호수 등 실내환경에 적합한 식물로 정원을 꾸몄다.

시는 올해 스마트가든 10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장지욱 구미시 공원녹지과장은 "식물이 주는 쾌적함과 편안함으로 인해 코로나19로 지친 근로자와 시민의 삶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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