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오대환-김경남 '블랙 트리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배우 김동욱, 오대환, 김경남이 레드카펫으로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2019.12.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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