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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신종 투자상품 등으로 재산 숨긴 체납자 재산추적조사 실시-국세청

등록 2024.05.1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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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양동훈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미술품·귀금속·신종 투자상품으로 재산을 숨긴 41명과 상속재산이나 골프회원권 등 각종 재산권을 지능적 수법으로 빼돌린 285명, 고가주택에 거주하고 고급차량을 운행하며 호화롭게 생활하는 315명 등 총 641명의 체납자에 대해 재산추적조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5.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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